전남 영광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2018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화는 지난해 군정성과와 2018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비롯해 읍 면 현안사업 보고, 군민 애로·건의사항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낙월면을 제외한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5일 불갑면과 묘량면 ▲6일 백수면·염산면 ▲7일 법성면 ▲홍농읍 ▲8일 군서면 ▲군남면 ▲9일 영광읍·대마면 순으로 군수와 군민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주민들과 가감 없는 대화를 통해 발전적인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의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올해에도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행복소통 상담실 운영 ▲무료 법률자문 및 소송 상담 서비스 제공 ▲맞춤형 취업지원 상담 ▲현장 방문 민원처리 등을 통해 소통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도서지역인 낙월면 군민과의 대화는 별도 일정을 잡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