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카드사들의 설맞이 이벤트가 풍성하다. 주요 마트나 백화점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할인,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금 개 골드바를 증정하는 이색 이벤트도 있다. 사전 이벤트 응모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소지한 카드의 혜택을 꼼꼼히 살펴 보자.


/사진=이미지투데이

◆설 선물세트 할인·경품증정 ‘풍성’

KB국민카드는 이달 말일까지 행사 응모 후 50만원 이상 사용하면 3만3330명을 추첨해 ▲세뱃돈 100만원(10명) ▲5만원 캐시백(320명) ▲1만원 캐시백(3000명) ▲포인트리 1000점(3만명) 등을 제공한다.

마트와 백화점업종에서 상품권 증정·무이자할부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롯데마트(16일까지)에서 설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18일까지)에서도 30만원 이상 설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상품권 증정 및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정관장 로드숍과 공식몰(18일까지)에선 건당 결제액이 15만원 이상이면 최대 6만원이 할인된다.

하나카드도 설맞이 경품증정 이벤트에 나섰다. ▲농협하나로마트·홈플러스(18일까지) ▲이마트·PK마켓·롯데마트·메가마트(16일까지)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를 할인해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GS슈퍼(18일까지) ▲이마트 에브리데이(17일까지)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카드는 주요 마트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를 할인해주거나 금액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혜택은 이마트·롯데마트(16일까지), 홈플러스·롯데슈퍼(18일까지), 이마트에브리데이(5~17일) 등에서 받을 수 있다.

◆‘황금 개 골드바’ 이색 이벤트

신한카드는 이달동안 ‘새해 황금복(福) 드림 페스티벌’을 2월 한달간 진행한다. 이달 커피전문점을 포함해 모든 요식업종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또 주유소·LPG가스 충전소 등에서 30만원 이상 이용하거나 백화점·할인점·편의점·슈퍼마켓 등 쇼핑업종, 해외가맹점·면세점에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각 5000원을 돌려준다. 캐시백 혜택은 중복으로 제공되므로 4개 업종(요식·주유·쇼핑·해외가맹점)에서 총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이 4개 업종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결제이력만 있다면 18명을 추첨해 ‘황금강아지 1돈’을 증정한다. 2000명에겐 5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비씨카드도 20돈짜리 ‘황금 개 골드바’ 등을 증정하는 ‘설날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비씨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2018명을 추첨해 ‘황금 개 골드바’(18명)와 스타벅스 상품권(2000명)을 증정한다. 특히 1등(1명) 당첨자는 20돈 상당의 황금 개 골드바를 받을 수 있다.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해야 하며 사용금액 10만원당 1회, 개인당 총5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