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좌로부터 권영진대구시장, DGB대구은행 여민동 부행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사진=DBG금융그룹
DGB금융그룹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일 오후 대구 고산도서관에서 진행된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에서 10억원 상당의 상품권 구입을 약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대표기업 DGB금융그룹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 지역민의 따듯한 명절나기를 위해 매년 설, 추석 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고 있다.


2018년 설 명절을 맞아 DGB금융그룹은 총 10억원의 상품권을 구매했는데 이 중 9억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했으며 1억원은 지역 이웃기부를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이 구매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이 구매한 상품권 1억원은 ‘DGB금융그룹 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 기금으로 조성돼 상품권 기부의 의의를 더했으며 해당 상품권은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렇게 전달된 상품권은 대구시 8개 구·군청이 추천한 취약계층 약 1600세대, 경북지역 취약계층 약 400세대에게 설맞이 장보기 비용으로 전달돼 따듯한 설 명절 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민과 그룹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사용을 장려하는 DGB금융그룹은 설 명전 전 주, 지역 전통시장 곳곳에서 이번에 구입한 상품권을 이용해 설맞이 용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지역 상권 이용과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 지역대표기업 DGB금융그룹은 전통시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 힘써 지역 시장 상인들과 밀착한 마케팅 활동은 물론 지역전통시장 화재에 앞장서 그룹 봉사단을 파견하고 화재 피해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시장-상인과 동행하고 있다.

박인규 회장은 “임직원들의 정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기부한 급여의 1%를 재원으로 구입한 상품권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모든 분이 뜻 깊은 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며 “DGB금융그룹은 최근 위축된 지역경제의 소비촉진과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온누리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