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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40분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오던 중 취재진을 만나 “1년간 나를 돌아보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 세심히 살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부회장은 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선 “지금 이건희 회장을 뵈러가야 한다”고 말한 뒤 대기하던 차량에 탑승해 구치소를 떠났다.
한편 이날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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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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