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 /사진=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고 CNN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방카의 폐막식 참석은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올림픽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이에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는 이방카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이방카는 트럼프의 다섯 자녀 중 둘째이면서 장녀로 현재 본인 이름을 딴 의류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2003년에는 '부자로 태어나 부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지 다큐멘터리로 표현한 영화 '본 리치'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이방카는 엘레, 세븐틴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을 만큼 180cm의 큰 신장을 자랑하며 미국 최고 대학교 중의 하나이자 아이비리그에 속해있는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을 졸업했다.

이방카는 현재 백악관 수석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러드 쿠슈너와 결혼했다. 쿠슈너는 공화당 측 의원들과 트럼프 사이의 중개인 역할을 했다. 또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트럼프의 메시지를 인터넷으로 알리는 데 힘썼다.


한편 이방카 고문과 동행하는 나머지 대통령 대표단의 명단은 수일 내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