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 중인 친환경자동차산업과 빛그린산단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수도권에서 열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시는 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100여 명의 국내외 친환경자동차산업 관련 기업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는 친환경자동차산업, 자동차 전장부품 등 관련 분야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광주의 전략산업 등 주요 경제육성 시책과 지역산업 여건 등을 소개한다.


특히 쾌적한 도시형 최첨단 산업단지,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 집적화, 우수한 연구인력,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비롯한 안정된 노사문화 정착 등 광주의 투자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자동차기업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는 점도 적극 알린다.


아울러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미래형 전장부품산업 생산기반과 자율주행 커넥티드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산업밸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수도권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122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