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실 로고 이미지 /사진=다우케미칼
다우케미칼은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에 속한 기존 다우코닝 브랜드를 ‘다우실’로 통합하고 보다 효율적인 실리콘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인 ‘다우실’은 다우케미칼과 다우코닝의 통합과 함께, 다우코닝이 보유한 실리콘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했다. 브랜드 통합작업은 작년 10월 유럽 및 중동지역 등에서 먼저 시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및 미주 지역은 이달 통합을 마치고 새로운 브랜드로 고객을 맞이하게 됐다.


다우케미칼은 고객들이 비즈니스 솔루션과 실리콘 기술 지원 등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우 컨슈머 솔루션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먼저 선보인 공식 홈페이지는 지난 6일부터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일본어 등 6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는 기존 시스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해 업계 최고 수준의 B2B 전자상거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는 물론, 실시간 재고 현황, 주문 내역 확인 및 제품 검색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시스템을 사용, 다우케미칼의 고객사가 온라인을 통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다니엘 퍼터 다우케미칼 컨슈머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다우실이라는 브랜드명은 다우케미칼과 다우코닝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두 회사의 장점을 조합해 나온 결과물”이라며 “우리는 고객의 비즈니스의 성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위해 한국 시장에서 다우실이 순조롭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민선희 한국다우케미칼 컨슈머 솔루션 부문 상무는 “한국은 다우 컨슈머 솔루션 사업부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다우실 브랜드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솔루션과 고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