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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안윤한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한국필립모리스㈜ 김병철 전무와 이리나 아슈키나 양산 공장장(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산시 인재육성 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 설립 이래 저소득가정 학생들에 대한 상급학교 진학 기회 제공, 성적 우수자에 대한 장학금 지원, 기능·체육·예능분야의 우수인재 양성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가 기부한 금액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양산지역 중·고등학생 및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김병철 전무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전달한 장학금이 양산시 학생들 개개인의 발전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산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의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2011년부터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매년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먹거리 나누기 냉동탑차 기증, 담배경작농민 농기구 지원,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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