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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애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은 낮은 기저효과, 비용 절감 노력, 중국 할인점 매각 성사 등에 힘입어 매출액은 1%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59% 성장할 전망"이라며 "연초 이후 주가가 26% 상승했지만 올해는 여전히 수익성이 정상화되지 않은 회복의 과정에 있음을 감안할 때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롯데쇼핑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한 바 있는데, 지난해에 순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당배당금 52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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