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한민국 뮤지컬 최초로 브로드웨이·웨스트엔드에 진출한 뮤지컬 <명성황후>는 1995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의 국모 ‘민비’, 민자영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19세기 조선은 세계열강들이 문호개방을 요구한 시기다. 어린 고종 대신 조선을 섭정하던 흥선대원군은 쇄국정책을 고수하고 민비는 개화정책이 옳다고 주장한다. 이후 조선은 일본의 비열한 책략으로 혼돈에 휩싸인다. 어수선한 정국에 피신해 있던 민비는 궁궐로 돌아와 고종과 함께 왕실을 지킬 것을 서약한다. 하지만 조선을 대동아공영권 교두보로 삼은 일본 수상 이토 히로부미는 민비 암살 계획을 세운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일시 3월6일~4월15일
☞ 본 기사는 <머니S> 제528호(2018년 2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