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결선에 출전한 클로이 김. /사진=2018 평창사진공동취재단
클로이 김(18)이 하프파이프 여자 결선 1차 시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에 오르면서 금메달에 거의 근접했다.
클로이 김은 13일 오전 10시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이파이프 결선에 출전해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93.75점을 얻었다. 이대로 2차 시기까지 이 점수를 넘는 선수가 없으면 클로이 김은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널리 알려진 클로이 김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천재 스노보드’ 다운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