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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은 13일 오전 10시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이파이프 결선에 출전해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93.75점을 얻었다. 이대로 2차 시기까지 이 점수를 넘는 선수가 없으면 클로이 김은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널리 알려진 클로이 김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천재 스노보드’ 다운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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