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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번 명절의 설 밥상 머리 정치 이슈는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여야 지도부는 각 당의 정책과 비전이 담긴 공보물을 나눠주며 귀성객들의 설 밥상 머리 논쟁에서 우위를 겨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한 뒤 곧바로 서울역을 장문해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과 인사했다.
비슷한 시각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지도부도 서울역에서 귀향 인사에 나섰다.
또 바른미래당은 출범 이튿날을 맞아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 및 김동철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서울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국회 본청 앞에서 대국민 설 인사를 했다.
호남을 지역기반으로 하는 민주평화당의 조배숙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오전에 용산역에서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한 뒤 곧장 시민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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