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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근무하는 27세 이나래씨(가명)는 경력 7년차 헤어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요즘 고민이 많다. 실력 있는 헤어 디자이너들은 점점 많아지는데 그들과 경쟁하기엔 딱히 내세울만한 자신만의 색을 찾지 못해 앞으로 어떻게 고객들한테 어필해야 할지가 문제였다.
점점 치열해지는 미용 분야에서 미용인의 홍보·마케팅이 필수인 시대가 됐다. 뷰니저엔터테인먼트(이하 뷰니저)는 오는 3월부터 미용인들만을 위한 '미용인 전문 마케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실행되는 '미용인 전문 마케팅' 서비스는 13년 미용 경력을 가진 한승필 대표가 직접 주관한다. '미용인 전문 마케팅' 서비스는 한 대표가 13년 동안 겪은 미용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미용인들 개개인의 색을 보다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한 대표는 “뷰니저는 미용인의 가치 상승을 가장 큰 목표로 가지고 있으며, 모든 미용인들이 꿈꾸는 스타 디자이너를 직접 키워낼 계획”이라며 “모든 미용인을 스타 미용인으로 성장시키고, 그들에게 삶의 여유를 선물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기술 좋은 미용인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제 미용은 기술 하나만 가지고는 성공할 수 없게 됐다. 미용업계는 앞으로 더욱 자신의 색을 정확히 찾고 그것을 알려야만 성공한 스타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편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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