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가 고용노동부로부터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지앤푸드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22일 고용노동부가 ‘2018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청년친화강소기업’은 청년들이 희망하는 근로조건을 반영해 임금·일과 생활 균형·고용 안전 등 세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을 가리킨다. 이번에 지앤푸드는 이들 세 분야에서 모두 ‘BEST기업’으로 선정된 것.


우선 임금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평균 대비 높은 연봉과 경영성과급 및 복리 후생비 지원 부분을 인정받았다. 또 일과 생활 균형 분야에서는 2010년부터 ▲출산/육아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문화생활비(복지비)지원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확립해 BEST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고용 안정 분야에서는 총 근로자수의 98%가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34세 이하의 청년층 근로자가 62%에 달해 젊고 자유로운 조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홍경호 지앤푸드 대표는 “높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이 인력난에 허덕이는 것은 구직자와 기업 간의 눈높이 차이 때문일 것”이라며 “지앤푸드는 중소기업으로서 스스로 기업문화를 개선하고 복지제도를 강화하는 등 그 눈높이를 맞추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층 구직난 해소를 위해 채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