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오는 24일부터 3월18일까지 ‘스타일 블로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현대홈쇼핑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현대홈쇼핑은 단독 브랜드 ‘J by’ 등 패션·잡화 부문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월18일까지 의류·잡화 등 2018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스타일 블로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패션 부문 방송을 작년보다 30% 확대 편성해 40여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4일에는 저녁 8시30분부터 135분간 현대홈쇼핑의 대표 패션 브랜드인 ‘J By’의 봄 시즌 신상품 론칭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간절기에 유용한 ‘J by 니트숄 가디건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적당한 기장감으로 체형커버 및 세련된 핏을 연출할 수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더해 단독으로도 코디가 가능하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이어 다음달 2일에는 ‘J by 런던 투피스’ 상품을 선보인다. 버클 장식을 통해 세련됨을 더한 재킷형 블라우스와 슬림한 9부 팬츠로 구성됐다. 또, 블랙·체크·크림 색상으로 아우터와 블라우스 팬츠로 구성된 'J by 브리티시 쉬크 정장’ 3종 세트는 정구호 디자이너가 이번 시즌 제안하는 대표 상품이다.


더불어 현대홈쇼핑은 봄 시즌 멋내기 상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선글라스와 신발 방송도 진행한다. 26일 밤 10시50분부터 65분간 ‘라빠레트 선글라스 3종 세트’가, 다음달 2일 오전 9시25분에는 ‘브레라 슈즈’ 방송이 예정돼 있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봄·여름 시즌 신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 추첨해 필수 가전으로 떠오른 ‘LG 트롬 의류건조기’를 증정한다.


곽현영 현대홈쇼핑 편성마케팅팀장은 “패션·잡화 브랜드별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봄시즌 아이템을 선보이는 만큼 지난해보다 패션·잡화 편성을 강화했다”며 “신상품 판매 활성화와 소비 심리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대형 경품 행사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