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나선 최다빈. /사진=스타뉴스

최다빈이 톱10 진입을 확정 지은 가운데 암 투병 끝에 먼저 세상을 떠난 최다빈의 엄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다빈은 2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74점, 예술점수(PCS) 62.75점을 받아 합계 131.49점을 기록했다.


최다빈은 현재 순위 1위에 오르며 남아 있는 스케이터의 기록에 상관없이 톱10 진입을 확정지었다.

최다빈의 어머니는 지난해 6월 암 투병 끝에 하늘로 떠났다. 그럼에도 최다빈은 시련을 이겨내고 톱10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과거 인터뷰에서 최다빈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엄마에 대해 언급해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다빈은 지난 21일 경기 후 "그동안 많이 의지했고 믿었던 우리 엄마가 생각난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