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캡처

최다빈이 톱10 진입을 확정지은 가운데 아델리아 소트니코바와 한국과의 악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과 악연을 맺었다.

당시 소트니코바는 여자 싱글 프리에서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룹의 엣지 오류가 있었던 데다 3연속 점프에서 스텝아웃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러나 소트니코바는 노골적인 밀어주기 판정으로 149.95점을 받아 합계 224.59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국내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를 거세게 비난했다. 또 소트니코바는 개인 프로필의 '존경하는 선수'에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의 이름을 게재해 국내 누리꾼들의 눈총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일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하게 4년 전 2014년 2월20일, 내 꿈이 실현됐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소트니코바는 "나를 메달로 이끌어 준 내 팀에 감사하다. 우리는 많은 경험을 했다. 또 이 순간을 언제나 기억할 것"이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