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컬링 센터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 한일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 김경애가 투구를 하고 있다./사진=OSEN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에서 한국의 '영미라인' 컬링팀이 일본을 상대로 4엔드까지 4-3으로 앞서고 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23일 오후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에서 일본과 맞붙었다. 4엔드를 마친 현재 4-3으로 리드하고 있다.


한국은 1엔드를 3-0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지만 일본이 2엔드에 2점을 따냈다. 3엔드에서는 다시 한국이 1점을 더 획득하며 4-2로 마쳤다. 그러나 4엔드에서 일본이 1점을 더 추가하며 현재 4-3 상황에서 5엔드가 진행 중이다.

김영미, 김은정(영미 친구), 김경애(영미 동생), 김선영(영미 동생 친구)으로 이뤄진 대표팀은 사상 최강의 팀워크를 보이며 4강에 올라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