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특가 '일 매출 1억 달성' 상품 수 그래프. /사진=위메프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위메프는 27일 ‘하루 매출 1억원’을 돌파한 특가 참여 파트너사가 잇달아 배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메프에 따르면 2016년 1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일매출 1억원 이상을 넘어선 특가 상품이 총 80개, 파트너사가 총 52곳으로 집계(위메프 상품권 제외)됐다. 같은 기간 52곳 파트너사의 월평균 매출은 최저 5600만원에서 최고 6억6000만원으로 12배 가까이 올랐다.


파트너사 52곳 중 지난해 신규 입점한 기업은 7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45곳은 위메프와 오랜 기간 관계를 이어온 파트너사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경환 위메프 가전실 MD(상품기획자)는 “파트너사와 신뢰가 꾸준히 쌓이면서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달 7일에는 ‘티라미수크림모찌 12개입’ 상품이 1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제조사인 참조은에스에프는 2016년 7월 위메프에 입점했으나 작년 12월부터 위메프 MD와 본격적으로 협업해 매출을 내기 시작했다. 이미희 위메프 식품실 MD는 “이미 SNS에서 입소문이 나 있던 제품을 발굴해 발렌타인을 앞둔 시기에 제조사와 직접 가격과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위메프 특가는 재고부담이 있거나 신제품 초기 홍보가 필요한 파트너사와 위메프 MD들이 판매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수립해 최대치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매출 1억원 이상 특가 상품이 마케팅이 집중되는 특가데이를 제외하고 ▲투데이특가 ▲타임특가 ▲명예의전당과 같은 일반 상시 특가딜을 통해 80개 중 64개가 나온 것은 위메프의 특가 경쟁력을 보여준다.

위메프는 “파트너사와 MD의 긴밀한 공조를 기반으로 동반 성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 위메프 전체 파트너사는 3만여 곳에 달하고 2018년 현재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