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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한 이재오 대표는 김윤옥 여사의 ‘특활비 명품 구입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갑수가 “주진우 기자가 김윤옥 여사 측이 매달 특활비를 2억원씩 받아 명품을 샀다고 했다”고 말하자 이 대표는 “그건 좀 소설 쓰는 거라고 본다”고 부정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07년 대선 막판에 김윤옥 여사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 당락이 바뀔 수 있을 정도. 요구하는 돈을 사재까지 털어가면서 줬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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