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사진=머니투데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남시의회에 사임 의사를 밝히며 경기지사 출마 뜻을 밝힌 가운데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여권 후보로 이재명 성남시장이 나올 경우 필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달 21일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보수진영에서 남경필 지사가 출마할 경우 여권에서 전해철 의원이 후보로 나오면 남경필 지사가 이기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나오면 남경필 지사가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 시장은 2일 사임통지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이 시장은 오는 14일까지 성남시장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