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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정용화가 입대 논란을 비롯, 대학원 특혜입학으로 기소의견 검찰송치된 사건에 대해 "사실과 다른 오해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용화 입대. 정용화 검찰송치.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정용화는 오늘(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라면서 "사건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용화는 "학업에 관심이 없으면서 군입대를 연기하려고 박사과정을 취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곡을 만들고 노래하는 직업인 가수로서 전공하고 있는 분야를 더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실용음악) 박사과정에 지원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용화는 "내가 군대로 도망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절대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군대는 도피처가 될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왔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번 계기를 통해 입대한 후 다시 한번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겠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정용화는 "앞으로 남은 검찰 조사에도 충실히 임할 것이며, 일부 사실과 달리 왜곡된 부분은 충분히 소명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글을 끝맺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특혜 입학 논란을 빚은 정용화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2017년 전기 경희대 일반대학원 석·박사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면접고사에 결시했음에도 합격, 정상적인 전형과정을 거치지 않고 입학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경희대 대외협력부처장이 정용화의 매니저에게 입시 청탁을 받았고, 이를 이모 교수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화는 수사 과정에서 이 교수와 개별 면접을 봤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실제로 개별 면접이 이뤄지지 않았다.
정용화는 오늘(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게 정말 하루하루가 무거운 시간들"이라면서 "사건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용화는 "학업에 관심이 없으면서 군입대를 연기하려고 박사과정을 취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곡을 만들고 노래하는 직업인 가수로서 전공하고 있는 분야를 더 배우고 싶은 마음으로 (실용음악) 박사과정에 지원을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용화는 "내가 군대로 도망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절대로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군대는 도피처가 될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해왔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번 계기를 통해 입대한 후 다시 한번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겠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정용화는 "앞으로 남은 검찰 조사에도 충실히 임할 것이며, 일부 사실과 달리 왜곡된 부분은 충분히 소명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글을 끝맺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특혜 입학 논란을 빚은 정용화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2017년 전기 경희대 일반대학원 석·박사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면접고사에 결시했음에도 합격, 정상적인 전형과정을 거치지 않고 입학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경희대 대외협력부처장이 정용화의 매니저에게 입시 청탁을 받았고, 이를 이모 교수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용화는 수사 과정에서 이 교수와 개별 면접을 봤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실제로 개별 면접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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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