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아마데우스> /사진=광림아트센터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피터 셰퍼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연극 <아마데우스>가 한국을 찾았다. <아마데우스>는 음악에 대한 갈망은 같지만 타고난 재능을 비롯해 모든 부분에서 대조적인 삶을 살았던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이야기가 담겼다. 특유의 웃음소리, 천재작곡가 모차르트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다. 반면 평범함으로 대변되는 궁정음악가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만나 타고난 재능에 대한 인정과 경이로움 동시에 질투와 번민도 느낀다. 6인조 오케스트라와 20여명의 배우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무대에서 이 둘의 이야기를 전한다.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일시 4월29일까지

☞ 본 기사는 <머니S> 제530호(2018년 3월7~1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