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FC 홈페이지 캡처
지구 최강 여전사 크리스 사이보그가 UFC 222에서 펼쳐진 타이틀전에서 2차 방어에 성공했다.

사이보그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222' 여자 페더급 타이틀전, 야나 쿠니츠카야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사이보그는 지난해 12월 홀리 훔과의 1차 방어전을 성공한 이후 다시 한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0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이날 사이보그는 경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공격을 전개했다. 빠른 주먹과 발기술에 쿠니츠카야는 속수무책이었다. 빠르고 강한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던 쿠니츠카야는 결국 1라운드 만에 TKO를 당하며 데뷔전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