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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올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대규모 투자 유치 ▲이마트 트레이더스 고속성장 등으로 그룹의 성장동력에 힘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이커머스(e-commerce)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계열사 통합으로 시너지를 확대하고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기존 강점을 강화해나갈 전망이다.
◆유통사업 통합 시너지 확대
올해 신세계그룹은 이커머스사업에 국내 최대 수준인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No.1 이커머스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월26일 외국계 투자운용사 2곳과 이커머스사업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뉜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이커머스사업을 전담하는 신설회사를 설립해 그룹 내 핵심 유통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그룹 내 이커머스사업은 SSG.COM의 대표 콘텐츠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이 인적·물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앞으로 그룹 내 온라인사업부를 한데 모은 이커머스회사를 설립해 통합 투자 단행, 의사결정 단일화 등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MOU를 통한 대규모 투자와 이커머스법인 신설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5년 후인 2023년 현재의 5배 규모인 연간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그룹의 핵심 유통채널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스토리 담은 콘텐츠 강점 부각
‘연회비 없는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올해도 고속 성장을 이어가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마트는 올해도 1~2개의 트레이더스를 추가로 열 계획이며 매출 1조940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7.5%라는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13개)를 넘어 국내 창고형 매장 중 가장 많은 점포망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 군포점(13호점), 김포점(14호점)을 잇따라 오픈했으며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퀀텀 점프’를 하기 위한 발판을 다질 방침이다.
◆유통사업 통합 시너지 확대
올해 신세계그룹은 이커머스사업에 국내 최대 수준인 1조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No.1 이커머스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1월26일 외국계 투자운용사 2곳과 이커머스사업 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뉜 온라인 사업부를 통합하고 이커머스사업을 전담하는 신설회사를 설립해 그룹 내 핵심 유통채널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신세계그룹 내 이커머스사업은 SSG.COM의 대표 콘텐츠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이 인적·물적으로 나뉘어져 있다. 앞으로 그룹 내 온라인사업부를 한데 모은 이커머스회사를 설립해 통합 투자 단행, 의사결정 단일화 등 시너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MOU를 통한 대규모 투자와 이커머스법인 신설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5년 후인 2023년 현재의 5배 규모인 연간 매출 10조원을 달성해 그룹의 핵심 유통채널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스토리 담은 콘텐츠 강점 부각
‘연회비 없는 열린 창고형 매장’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올해도 고속 성장을 이어가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마트는 올해도 1~2개의 트레이더스를 추가로 열 계획이며 매출 1조940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이어 27.5%라는 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트레이더스는 코스트코(13개)를 넘어 국내 창고형 매장 중 가장 많은 점포망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 군포점(13호점), 김포점(14호점)을 잇따라 오픈했으며 국내 최고 창고형 할인점으로 ‘퀀텀 점프’를 하기 위한 발판을 다질 방침이다.
2015년 이후 3년 연속 25%의 고성장을 이룬 트레이더스가 이러한 실적을 거둔 것은 ‘열린 창고형 매장’이라는 콘셉트 덕분이다. 또한 연간 60%에 달하는 상품 교체율도 강점이다. 트레이더스 상품 본부는 매주 금요일 모든 트레이더스 바이어가 참여하는 ‘상품 컨벤션’을 통해 50~60개의 신제품을 신규로 입점시키고 새로 입고되는 상품의 수만큼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스크랩(매대에서 빼는 작업)하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커머스사업의 대규모 투자 유치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상승세를 기반으로 그룹의 지속성장을 이어나가겠다”며 “신세계면세점분야에서도 인천공항 2터미널점과 시내면세점 강남점(서초구 반포로 센트럴시티)이 그룹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32호(2018년 3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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