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8일) "한채아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더불어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칠 한채아씨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채아와 차세찌는 김성은-정조국 부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 인터뷰에서 한채아는 "결혼은 아직이지만 건강하게 만나고 있다"고 결혼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교제 당시 두 사람은 1년간 연인 사이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한채아는 차세찌와 교제 약 2년 만에,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게 됐다.
한편 한채아는 1982년생으로 지난 2006년 가수 손호영의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코끼리' '이웃집 웬수' '사랑을 믿어요' '히어로' '각시탈' '울랄라 부부' '내 연애의 모든 것' '미래의 선택' '당신만이 내 사랑' '장사의 신-객주 2015' '내성적인 보스' 등에 출연했고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