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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들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여러 스포츠 브랜드는 활동성과 소재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입어도 손색없는 디자인을 내세운다.
스포츠 웨어 시장에서 서브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아노락 점퍼’ 올해에는 메가 아이템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2011~2013년 캐나다구스(야상형), 2014~2015년 항공점퍼의 인기 속에 아노락 점퍼는 스포츠·스트리트 패션 업계에서 꾸준히 판매된 ‘알짜 아이템’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테이프드 아노락’(16만9000원)은 헤리티지 웜업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스트리트 룩의 재킷이다. 클래식한 바람막이와 판초 실루엣이 합쳐진 디자인과 여유 있는 오버핏으로 봄철 가벼운 러닝이나 근교산행에 안성맞춤이다.
‘회색’ 컬러에 짙은 녹색이 가미돼 가볍거나 칙칙해 보이지 않고 시티 스포츠웨어로써 활용도를 높였다.
구제 의류매장 관계자는 “올해에는 아노락 점퍼가 스포츠브랜드에서 인기 품목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간절기 대표 상품인 후드티와 맨투맨에 식상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웨어를 택할 때 바지는 활동이 자유로운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나이키의 에센셜 팬츠를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나이키 스토어 스페셜리스트가 제안하는 모델 중 하나로 박경호 나이키 강남스토어 NRC(나이키 런 클럽) 페이서는 “입은 것 같지 않은 편안한 팬츠를 찾는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이키 고유의 기술로 만들어진 ‘Dri Fit’ 소재로 통풍성이 우수해 땀의 흡수와 증발이 뛰어나다. 또한 러닝을 즐기는이들에게 적절한 나이키 에센셜 팬츠는 러닝 쇼츠를 입은 것과 같은 움직임이 가능하고 두께가 얇고 신축성 뛰어나 슬림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좀 더 타이트한 슬림핏을 원할 경우 본인의 정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아래가 적당하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일부 고객 후기를 살펴보면 평소에 입는 정사이즈의 경우 좀 넉넉한 느낌이 든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나이키 에센셜 팬츠는 종아리가 굵더라도 밑단에 지퍼가 달려 있어 착·탈의에 불편함이 없다.
나이키 에센셜 팬츠는 블랙·바이너리블루·옵시디언 3가지 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바이너리블루의 경우 현재 30% 할인(7만9000원) 중이다.
운동화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떤 운동화를 착용하느냐에 따라 운동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인데 기본적으로는 착화감이 뛰어나고 통풍이 잘되는 운동화를 골라야 한다.
평소에도 신고 다니기 좋은 운동화를 찾는다면 리복의 ‘펌프 수프림 시리즈’가 좋다. 지난해 8월 야심차게 출시된 리복 펌프 수프림 시리즈는 1980년대 업계에 혁신을 일으켰던 리복 고유의 펌프 기술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라인업이다.
특히 ‘리복 펌프 수프림 엔진’(15만9000원)은 울트라니트 소재 사용했으며 맞춤 착화를 위한 ‘퓨전 솔리브’, 경량성과 쿠셔닝을 위한 ‘미드솔’(신발 중창)로 구성돼 있다. 공기가 주입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펌프 공기방으로 리복 펌프 수프림 시리즈 특유의 시각적 효과를 살렸다.
리복 펌프 수프림 엔진은 블랙·그레이엔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그레이엔화이트의 단정하고 밝은 느낌과 함께 리복 특유의 레드로 포인트를 줘 브랜드 이미지 또한 부각시켰다.
일산 리복매장 관계자는 “리복 펌프 수프림 시리즈는 가벼운 스포츠 뿐만 아니라 20대 대학생들이 일상생활 코디하기에도 무난하다”며 “지난해 출시 초기에는 남성 아이돌이 신으면서 물량이 부족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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