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마이어 백화점에 입점한 세러데이스킨 제품. /사진=차바이오에프앤씨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바이오에프앤씨가 화장품브랜드 ‘Saturday Skin(세러데이스킨)’을 세계 최대 뷰티스토어 세포라의 미국, 동남아시아 매장에 입점시키며 글로벌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세포라 미국 온라인몰에 입점한 세러데이스킨은 해외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3일 미국 내 161개 오프라인 매장에 확장 입점한다. 또한 이달 중 싱가포르·말레이시아·태국·필리핀에 총 37개의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각국 온라인몰에도 동시 론칭할 계획이다.


차바이오에프앤씨가 ‘언제나 토요일처럼 내 피부는 맑음’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선보인 얼리 안티에징 화장품브랜드인 세러데이스킨은 미국유명잡지 틴보그과 나일론 주최 뷰티어워즈에 선정됐으며 캐나다 유명 토크쇼 더 소셜 뷰티 레슨 코너에 소개되는 등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신세계 명동 면세점, 롯데백화점, AK플라자 뷰티 편집숍 등 국내 유명 뷰티스토어에 입점해 있다.


차바이오에프앤씨 관계자는 “세러데이스킨은 세포라뿐만 아니라 미국 대표 백화점 노드스톰, 영국 최고급 백화점인 펜윅스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하며 해외 화장품시장 영토를 확장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해 세러데이스킨이 세계 속 K-뷰티를 알리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