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소여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 /사진제공=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
자녀·부모 개별 체험 프로그램 주목


아이 뒤치다꺼리에 간만의 가족여행은 '고행'이 되기 십상이다. 에너지 팔팔한 아이 꽁무니만 쫓다간 체력 방전으로 나가떨어지도 일쑤.

제주 가족여행을 계획한다면 제주신라호텔의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를 주목해보자. 이 패키지는 자녀와 부모가 개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때문에 가족들의 즐거운 봄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호텔에 따르면 우선 아이는 다양한 키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톰 소여의 모험캠프', '꼬마 사육사 캠프', '수영장 캠프', '별자리 대탐험', '미니올림픽', '제주 역사 탐방', '주니어 숲 속 캠프' 등 상상력, 창의력, 독립심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아이가 체험 프로그램 삼매경에 빠졌을 때 엄마는 '플라워 클래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호텔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클래스와 티타임은 가족여형의 품격을 높인다.


플라워 클래스는 야외 테라스에서 4월 한 달 간 매주 금·토요일 각 2회(오전 11시30분과 오후 4시) 진행된다.

코르사주, 테이블 센터피스, 화관, 플라워 링 4가지를 만드는데 사전 예약해야 한다.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 고객은 투숙 중 1회 참여 가능하나 단 사전 예약(선착순)이 필수다.


스프링 아리러브 패키지는 온돌 테라스 객실을 제공한다. 카펫을 싫어하거나 집처럼 편안하게 쉬기를 바라는 취지다. 따뜻한 온돌 바닥에 침대가 놓여 있어 한실과 양실의 장점을 두루 누릴 수 있는 것도 좋다.

패키지 공통 혜택으론 조식(성인 2인, 아동 1인), 신라베어 인형(1개)이 있다. 1박 투숙시 투숙 중 키즈 캠프 1회 참여가 가능하다.


2박 투숙 시에는 중식까지 포함한 올데이 키즈캠프 참가(투숙 중 1회)와 풀사이드 바 수제치킨&포테이토(1회)를, 3박은 올데이 키즈캠프(1회), 키즈캠프(1회), 풀사이드 바 수제치킨&포테이토(1회), 테라스 가든 애프터눈티 B세트(1회)를 각각 제공한다. 

이 외에 온라인 예약 시 1박당 1만원 할인, 오는 10일까지 객실료 1박당 10만원 할인, 4월 투숙 시 사우나 2인 무료 혜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