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새봄맞이 유리창 외벽청소 작업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롯데가 롯데월드타워 외벽청소를 통해 봄맞이에 나섰다. 롯데는 약 4만2000장의 유리와 11만4000㎡ 규모의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청소하기 위해 총 7대의 BMU(건물 외피 접근 유압식 장비)와 전문청소업체를 투입했다. 최소 3개월 이상 걸리는 대규모 작업이다. 길고 긴 롯데의 봄맞이는 최근 CEO리스크, 면세점사업 악재 등 유례없는 ‘경영 빙하기’를 벗어나려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보인다. ‘유통공룡’의 절실한 봄맞이처럼 활기를 잃은 국내 산업계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길 기대해 본다.

☞ 본 기사는 <머니S> 제531호(2018년 3월14~20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