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불황 및 높아진 취업 문턱으로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들의 부부창업을 비롯해 여성, 청년들까지 모두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창업 시장 내 과포화, 과당 경쟁이 지속되고 있어, 차별성 없는 아이템으로는 더 이상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차별성 없는 매장 운영으로 인해 매월 적자로 고통받고 있다면 한 번쯤 재창업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신규 창업보다 적은 비용은 물론, 기존 매장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초기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실패를 경험 삼아 경쟁력 높은 아이템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 오가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지난 12월 업종변경을 통해 새로운 재도약을 하고 있는 카페 오가다 인천 마전점은 지난 4년간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다, 1년 이상 지속되는 적자로 인해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로 업종을 변경했다.
업종변경 이후 현재 매출이 계속 상승폭에 있으며, 전월 대비 월 매출이 40% 이상 상승했다. 업종변경 한 시점이 겨울철 카페 비수기 임을 고려한다면, 성수기인 봄, 여름철에는 보다 높은 매출 상승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 오가다 인천 마전점은 업종변경의 이유를 “기존 운영하던 카페 프랜차이즈의 경우 메뉴 차별화 부족으로 인해 점차 브랜드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낮아졌고 매출 또한 초기 오픈 시점 매출의 25%가량으로 크게 하락했다.”라고 답했다.
업종 변경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염두에 둘 점은 기존 매장의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운영하던 사업과 전혀 다른 업종으로 변경할 경우 높은 투자비용은 물론, 기존 확보된 단골 고객마저 잃게 되는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한다.
때문에 가급적 비슷한 종류의 업종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는 것이 실패율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며 투자비 또한 최대한 낮출 수 있다.
카페 오가다 인천 마전점 역시 이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추가적인 투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일 업종인 '카페 프랜차이즈' 내에서 차별화된 컨셉의 카페 오가다를 선택했다.
카페 오가다 개발팀 담당자는 “본사의 적극적인 업종변경 지원을 통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되, 간판 교체, 내외부 도색 등 필수 인테리어 항목과 함께 고객 편의를 위한 편안한 내부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카페 오가다 인천 마전점의 업종변경은 52평 기준 약 3,500만 원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업 성수기인 봄을 맞이하여, 카페 오가다는 3월 한 달 간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특수상권 입점 우선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설명회 참석 후 계약 진행 시 2,000만 원 상당의 아메리카노 매출에 상응하는 원재료비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업설명회 참가 및 창업 문의는 오가다 홈페이지 또는 본사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