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사진=조성규 페이스북 캡쳐(MBC 제공)

배우 조성규가 고(故) 조민기의 빈소를 다녀온 후 빈소를 찾지 않은 동료 배우들에게 쓴소리를 남긴 가운데 복서 출신 배우인 조성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매니 파퀴아오와 무한도전 출연잔들의 대결에서 주심으로 활약한 조성규는 복서 출신 배우로 2016년 말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프로복서 A급 심판으로 임명됐다. 프로복싱 세계타이틀을 비롯한 국제경기는 A급 심판만이 배정받을 수 있다.


2014년 8월부터 복싱심판으로 활동한 그는 2014년 KBI 한국권투인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KBC 한국권투위원회 심판위원, KBM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심판위원을 지냈다.

특히 KBM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주관의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1, 웰터급 최강전 경기에서는 전 경기에 주심과 부심으로 활동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조성규는 12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죄는 죄고 인연은 인연인데 그 많던 연예인들은 어디 갔냐”며 조민기의 빈소에 연예인들이 찾지 않은 것에 대해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