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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매니 파퀴아오와 무한도전 출연잔들의 대결에서 주심으로 활약한 조성규는 복서 출신 배우로 2016년 말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프로복서 A급 심판으로 임명됐다. 프로복싱 세계타이틀을 비롯한 국제경기는 A급 심판만이 배정받을 수 있다.
2014년 8월부터 복싱심판으로 활동한 그는 2014년 KBI 한국권투인협회 심판을 시작으로 KBC 한국권투위원회 심판위원, KBM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심판위원을 지냈다.
특히 KBM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주관의 SBS 프로복싱 서바이벌 시즌1, 웰터급 최강전 경기에서는 전 경기에 주심과 부심으로 활동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조성규는 12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죄는 죄고 인연은 인연인데 그 많던 연예인들은 어디 갔냐”며 조민기의 빈소에 연예인들이 찾지 않은 것에 대해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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