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래퍼 던말릭(22·문인섭)이 성추행 의혹에 대해 피해자로 주장하는 두 여성과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반박한 가운데 여성들의 폭로 내용이 재주목 받고 있다.
이번 성추행 논란은 지난 21일 트위터에 올라온 “한 래퍼가 여고생을 불러내 성추행을 하고 어떻게든 한번 해보려고 했다”는 글을 남기며 시작됐다.
이 작성자는 뮤지선 이름 초성과 소속사 이름을 함께 적어 해당 래퍼가 던말릭임을 암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던말릭의 소속사 데이즈얼라이브는 던말릭을 소속사에서 퇴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13일 던말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성폭행 사실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다. 그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자신과 동갑이며 합의된 성관계였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 해당 여성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던말릭에 따르면 트위터 폭로 이후 소속사의 요청으로 마지못해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혀 논란을 키우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