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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BMX 꿈이 기지개를 활짝 편다. 본격적인 자전거시즌을 맞아 올해 자전거선수 육성 지원사업이 첫 페달링을 굴려서다.
대한자전거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 하는 자전거선수 육성사업이 16일 BMX전문지도사 강습회를 시작으로 궤도에 오른다고 밝혔다.
육성사업은 BMX 선수 저변 확대와 자전거선수 확보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진행됐고 매년 25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 육성사업은 이번 BMX전문지도사 강습회를 비롯해 해외지도자 초청 전국순회지도, BMX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대상 인원을 300여명으로 확대하고 우수 유소년 선수를 선정, 국제대회에 파견할 예정이다.
BMX유소년팀 참가는 매년 2월부터 해당지역 팀에 입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자전거연맹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참조한다.
한편 이번 강습회는 신청자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날부터 세종BMX경기장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 등 세종시 일대에서 열린다. 이어 전국BMX유소년팀 교육이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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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