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사진=채널A 제공

도시어부들이 배우 주진모와 함께 약 11시간의 비행 끝에 뉴질랜드에 도착한 이들은 장시간 비행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바로 낚시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여 ‘진짜 낚시광’임을 입증했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배우 주진모와 뉴질랜드로 떠나 낚시하는 모습을 그렸다. 특히 뉴질랜드의 광활하고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함께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몬스터급 거대어종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 낚시꾼들이 꿈꾸는 낚시 메카로 알려져 있다.
도시어부./사진= 채널A 제공

하지만 이날 멤버들은 물고기를 잡았으나 30cm라는 자격을 충족시키지 못해 계속 방생했다. 특히 주진모는 입질도 오지 않아 당황했다. 그러던 중 이경규가 30cm가 넘는 첫 번째 물고기를 낚으며 “아임 해피”라며 미소를 지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