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 기아타이거즈 단장(왼쪽 네번째)과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 다섯번째)

광주은행이 기아타이거즈의 V12를 응원하며 광고 후원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16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조계현 기아타이거즈 단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고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 조인식에 따라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모든 경기에서 광주은행 로고가 부착된 수비 모자를 쓰고 출전하며, 기아타이거즈 홈 구장인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펜스에도 광주은행 광고를 게시된다.

광주은행은 이와함께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카드로 시즌 중 야구 경기 입장권 예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민과 함께 야구 관람을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과 지난해 통합 11번째 우승을 달성한 야구 명가 기아타이거즈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기아타이거즈의 승리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타이거즈는 오는 24~25일 홈 KT 2연전을 시작으로 2018 시즌에 들어가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72경기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