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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 신 터미널 면세점에 소주 ‘처음처럼’이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처음처럼’은 국내 면세점에서 판매되고 있었지만 해외 면세점에 입점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입점한 ‘처음처럼’은 가장 대중적인 360㎖ 병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도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과 동일한 17.5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4병을 1세트로 묶은 소포장을 적용해 세트 당 8달러(약 8536원)에 판매한다.
롯데주류는 이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처음처럼’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여 베트남에서의 성장과 동남아 시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공항 면세점 입점은 단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그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면세점 입점을 비롯해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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