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FCEO 8대 총동문회 임원단 워크숍이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지난 16일(금) 개최됐다.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은 32기 모집을 앞두고 있다. 1,200여 명의 프랜차이즈 관련 기업의 CEO 및 임원들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키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지난 2002년 7월 1기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FCEO) 김금자 8대 총동문회장은 “지난 3개월동안 연세대 프랜차이즈 CEO과정을 부활키 위해 여러 노력을 펼친 가운데 오는 20일 32기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재무장하고 개설 운영되는 만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임원진 워크샵 (사진=강동완 기자)

새롭게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는 FCEO최고경영자 과정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프랜차이즈 사업의 최근 트랜드와 현장실무자들의 상생한 경험담 중심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크게 ▲‘프랜차이즈 사업의 이해와 방향’ ▲‘프랜차이즈 사업 진단 및 운영체계 구축’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문가 멘토의 성공 경험, 노하우 전수 및 성장비전 제시’로 나뉜다.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2002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연세대 상남경영원이 공동주관 운영되었으나, 운영과정상에 여러잡음으로 인해서 폐강위기에 처했었다.

이후 2018년 김금자 총동문회장이 8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동문들의 의견을 취합 부활을 추진키로 하고 연세대 상남경영원측과 커리큘럼부터 운영에 대한 원칙등을 협의한 끝에 기존 매주토요일 과정을 매주 화요일 오후로 옮기면서 32기로 오는 3월 20일(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진행하게 됐다.

▲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임원진 워크샵 (사진=강동완 기자)

이날 워크샵의 첫 강의로 임선화 노무사가 최저임금시대에 대비한 근로기준법에 따른 변화 등을 소개했다.

임 노무사는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국가가 노사간의 임금 결정 과정에 개입하여 입금의 최저 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한 내용이다”라며 “근로시간 준수를 위한 취업규칙과 사규 등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소개했다.


두 번째 강의로는 정선혜 교수 (서울예술종합학교 방송예능부 겸임)의 ‘마케팅 스토리 마법’ 주제강연이 진행됐다.

정 교수는 “소상공인, 개인역량으로 기업을 이끌어야 하는 CEO들의 경쟁력은 핵심을 알아야 한다”라며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가 중요한 비즈니스와 사업성공 열쇠이다”라고 말했다.

▲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임원진 워크샵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