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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선출이 경선이 아닌 '추대 방식'으로 치러진다.
18일 광주상의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마감된 '제23대 광주상의 회장' 후보등록 결과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이 단독으로 접수를 마쳤다.
광주상의는 정 회장이 단독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은 추대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단독후보로 결정된 정 회장에 대해서는 오는 20일 1차 임시의원 총회를 열고 의원 80명과 특별의원 10명을 대상으로 공개 찬반투표를 실시해 '과반 이상' 찬성하면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다.
상의는 이날 회장 선출과 함께 부회장 8명, 상임의원 20명, 감사 2명 등 임원진도 선출할 예정이다.
광주상의는 지난 12일 차기 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의원 80명과 특별의원 10명을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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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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