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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외국인 거주가 많은 해남 송지우체국을 머니그램(MoneyGram) 특급송금 특화지점으로 선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머니그램 특급 해외송금은 은행계좌 없이도 전 세계 200여 국가, 35만여 지점(은행, 편의점 등)에서 송금 후 약 10분 이내 수취가 가능한 서비스다.
특화지점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등 8개 언어가 지원되는 번역앱이 설치된 태블릿 PC가 비치되어 있어 외국인 고객이 이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
전남우정청은 이와 함께 머니그램 특화우체국 운영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8월 말까지 특화우체국에서 머니그램 해외송금을 이용하면 2000USD 송금시 기존에 85USD였던 수수료가 14USD로 송금국에 관계없이 송금할 수 있다.
또한 특화우체국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여권 케이스, 휴대폰 링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오는 8월 말까지 특화우체국에서 머니그램 해외송금을 이용하면 2000USD 송금시 기존에 85USD였던 수수료가 14USD로 송금국에 관계없이 송금할 수 있다.
또한 특화우체국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여권 케이스, 휴대폰 링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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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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