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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국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덴티움은 매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밸류에이션이 꾸준히 리레이팅(재평가)되고 있다"며 "현재 글로벌 덴탈 관련 업체들의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은 27.7배인 반면 덴티움의 실질적 PER(자사주 22% 차감)은 18.4배로 여전히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덴티움은 EPS(주당순이익) 증가율, 영업이익률, ROE(자기자본이익률) 등의 지표에서도 해외 업체 들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어 밸류에이션 재평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덴티움은 올 1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임플란트 보험제도(65세 이상 자기부담금 50%에서 30%로 축소)로 65세 이상 보험 수혜자가 늘어 우호적 영업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 애널리스트는 "국내 점유율 2위(15%)인 덴티움도 새로운 임플란트 보험제도의 직접적 수혜를 입어 국내매출이 3분기와 4분기 전년 대비 각각 15%, 10% 증가할 것"이라며 "점유율 확대 및 고령화 추세에 따라 올해 수출 역시 지난해보다 35%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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