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최상의 접지력과 쾌적감을 제공하는 ‘에어플로우 투어’ 골프화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어플로우 투어’ 골프화는 새벽 이슬 또는 잦은 소나기 등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미끄러짐, 불쾌감 없이 안정된 스윙이 가능하도록 퍼포먼스 향상에 최적화됐다. 2017년 선보인 ‘와이드 에어플로우’의 업그레이드된 2018년 버전으로, 기능성이 더욱 향상됐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우선, 골퍼들이 장시간 라운드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소재가 강화됐다. 기존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소재에 천연 방수 가죽을 사용해 소재를 차별화하는 한편, 빠르게 땀이 배출돼 발의 피로도를 줄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진=와이드앵글 접지력을 높인 밑창도 업그레이드된 특징이다. 이탈리아 아웃솔 전문 브랜드인 비브람 사와 독점 개발한 밑창(아웃솔)을 적용해 물기 많은 러프 주변, 급경사면에서도 발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준다. 특히 지면 마찰력으로 스윙 동작 또는 회전으로 발이 겉돌지 않아 스윙 집중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남성용은 화이트, 여성용은 민트 컬러로 출시됐고, 끈 대신 보아 다이얼을 돌려 사이즈를 조절하는 ‘에어플로우 투어 보아’ 골프화는 남녀 모두 레드 컬러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