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닉슨./사진=신시아 닉슨 트위터 캡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 신시아 닉슨이 미국 뉴욕 주지사에 도전한다.

신시아 닉슨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뉴욕을 사랑한다. 오늘로써 주지사 도전을 선언한다”라며 뉴욕 주지사 후보 출마를 시사했다.


신시아 닉슨은 오늘 9월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와 민주당 후보 자리를 두고 경선을 치르게 된다. 만약 신시아 닉슨이 경선에서 승리하고 뉴욕 주지사까지 된다면 뉴욕 최초의 여성 주지사가 된다.

한편 신시아 닉슨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변호사 미란다 홉스 역으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를 향해 비판을 쏟아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