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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협업과제 평가에서 공공기관 323개 기관중 남동발전은 1위를 차지했다.
정부 공공기관 협업과제평가는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인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로 공공기관 우수협업과제의 주관기관과 협조기관에게는 경영평가 가점이 부여된다.
남동발전은 이번 공공기관 협업과제 평가에서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 과제를 제출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협업을 통해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이뤄낸 사례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은 기존 농지상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기존의 농사를 그대로 지으면서 태양광발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은 기후변화 대응, 농민들에게 연금과 같은 사회안전망구축 및 쌀 소비량 감소, 쌀값하락 등의 문제 해결 등 1석3조의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남동발전 유향열 사장은 "남동발전 운영의 중심은 바로 '국민'이라는 생각으로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협업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의 소통 및 협업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활성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중심의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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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