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노릴 수 있는 상품으로 글로벌 다양한 지역·자산에 분산투자하는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를 추천했다.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금리인상 시기가 결국은 경기회복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에 대비하면서도 상승장에서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시장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커지는 시기에 특정 지역·자산에 집중투자할 경우 리스크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 다양한 지역·자산에 분산 투자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기존 글로벌자산배분펀드와는 달리 ETF(상장지수펀드)를 통해 주식, 채권, 인프라 등 전세계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만의 탁월한 운용능력과 위험관리전략을 통해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한다는 콘셉트다. 또한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성향을 고려해 사전에 변동성 목표를 설정하고 운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펀드의 운용 자문을 맡은 SSGA는 2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금융기관인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Street)사 자산운용부문으로 주로 기관투자자들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세계 유수의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왔으며 ETF를 통한 글로벌 자산배분에 특화된 회사다. 운용자산만 2조3000억달러(한화 약 2700조원)으로 전세계 3위 규모의 운용사다.


특히 세계 최초로 ETF를 발명한 회사로써 최고의 ETF 운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적인 모델을 통해 뛰어난 사전적 위험관리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MRI(시장국면지수) 모델을 활용해 시장국면을 5개로 구분하고, 시장 국면에 따라 포트폴리오 변동성 및 위험자산의 비중조절을 실시한다.

예를 들어 전략적 자산배분을 통해 주식 60%, 채권 30%, 대체투자 10%의 투자비중이 결정한 후 전술적 자산배분을 통해 수시로 비중조절을 실시한다. 이를 토대로 주식 비중을 2% 늘리고 채권 비중은 2% 줄이는 식으로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를 결정하는 셈이다.


한국투자SS글로벌자산배분펀드는 2016년 5월부터 현대차투자증권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 성과를 보면 변동성이 큰 장세였음에도 지난 3월15일 기준 ▲3개월 1.03% ▲6개월 3.76% ▲1년 11.17% ▲설정 이후 14.71%의 안정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1년 변동성도 7.94%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현대차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자산배분펀드에 전체 자산의 일부라도 투자한다면 보다 차별화된 투자전략을 통해 안정적 수익증대 및 변동성 제한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