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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23일 새벽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할 것을 결정했다.
통상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때는 조사, 재판 등의 편의를 고려해 서울구치소에 수감해왔다. 그러나 현재 서울구치소에는 또 다른 전직 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 이 전 대통령과 공범 관계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이 수용돼 있어 이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동부구치소는 지어진 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최신식 교정시설이다. 동부구치소 주변으로는 현대식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어 '도심 속 교정시설'로 불리기도 한다.
동부구치소에는 현재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수감돼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0시19분쯤 서울동부구치소에 도착한 후 신분 확인 및 건강 진단 등 절차를 받았다. 이후 수인번호가 새겨진 수의로 갈아입고 3평가량 크기의 독방에 수용됐다.
이 전 대통령이 머무는 독방은 거실 면적 10.13㎡(3.06평) 규모다. 독방에는 2.94㎡(0.89평) 규모의 화장실이 딸려있어 총 규모는 4평 남짓이다. 독방에는 TV와 거울, 이불, 매트리스, 식탁 겸 책상, 사물함, 싱크대, 청소용품 등이 구비돼 있다.
통상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를 구속할 때는 조사, 재판 등의 편의를 고려해 서울구치소에 수감해왔다. 그러나 현재 서울구치소에는 또 다른 전직 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 이 전 대통령과 공범 관계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이 수용돼 있어 이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동부구치소는 지어진 지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최신식 교정시설이다. 동부구치소 주변으로는 현대식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어 '도심 속 교정시설'로 불리기도 한다.
동부구치소에는 현재 국정농단 사건의 공범으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수감돼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0시19분쯤 서울동부구치소에 도착한 후 신분 확인 및 건강 진단 등 절차를 받았다. 이후 수인번호가 새겨진 수의로 갈아입고 3평가량 크기의 독방에 수용됐다.
이 전 대통령이 머무는 독방은 거실 면적 10.13㎡(3.06평) 규모다. 독방에는 2.94㎡(0.89평) 규모의 화장실이 딸려있어 총 규모는 4평 남짓이다. 독방에는 TV와 거울, 이불, 매트리스, 식탁 겸 책상, 사물함, 싱크대, 청소용품 등이 구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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