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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이 가득한 청정지구 만들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상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다양한 묘목 나눔을 통해 수년간 반복되는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공기를 정화하려는 바람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청정원 주부봉사단,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김판석 사무처장 등이 참여했다.
올해는 공기정화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자작나무를 비롯해 무궁화나무·은행나무·산수유나무 등 총 15종, 6000그루의 묘목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희망하는 나무를 2종씩 무료로 제공했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 팀장은 “스모그·미세먼지 등 대기문제로 인한 시민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녹색산림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작은 묘목을 가꾸는 작은 정성이 모여 녹색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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