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배우 조한철이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이하 '신과함께2')에 투입돼 오달수의 빈자리를 채운다.
28일 '신과함께2' 제작사에 따르면 조한철과 김명곤은 '신과함께2'에 오달수, 최일화가 맡았던 캐릭터를 다시 촬영한다. 재촬영은 4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신과함께2' 촬영은 이미 끝난 상태라 해당 배우들의 분량만 재촬영 한다. 그래서 특별히 추가 촬영을 하거나 변하는 것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연극 배우 엄지영씨를 비롯한 여성들이 '미투' 캠페인을 빌어 오달수의 성추행 사실을 고발했다. 이에 오달수는 사과문을 발표, 출연을 준비 중이던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는 등 자숙에 들어갔다.
최일화는 ‘신과함께’ 1편에는 출연하지 않았으나, 2편에 조·단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가 스스로 성추행 사실을 고백하면서 ‘신과함께’ 측은 최일화 출연 분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신과함께2'는 올해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조한철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