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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는 28일 전일보다 32.77포인트(1.34%) 내린 2419.2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76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75억원, 31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뉴욕증시가 기술주의 부진으로 일제히 하락한 영향에 내림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장중 낙폭을 키우다가 장마감 직전 하락폭을 완화했다. 지수하락은 대형주가 주도했다. 코스피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현대모비스(6.73%)가 유일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00% 급락해 낙폭이 특히 컸고 LG화학도 4.22%나 급락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삼성전자(2.56%), 셀트리온(2.53%), 포스코(3.04%), 등 가파른 내림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87포인트(0.92%) 하락한 850.9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46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7억원, 56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등은 장중 3~4% 대 급락했지만 장마감 직전 하락분을 일부 만회해 각각 2.33%, 1.15%씩 하락하는데 그쳤다.스튜디오드래곤(4.51%) 등이 내림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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