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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판석 감독의 새로운 멜로드라마에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주연을 맡으며 '인생 멜로드라마'를 남길지 주목된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 연출 안판석 / 이하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예쁜 누나'는 현실적 어른멜로로 호평을 받았던 ‘밀회’의 안판석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멜로로 첫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쁜 누나'는 커피 전문기업 운영팀 슈퍼바이저로 근무 중인 윤진아(손예진 분)가 게임회사 아트디렉터로 해외 파견 근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3년 만에 돌아온 친구 동생 서준희(정해인 분)를 남자로 느끼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날 자리에는 안판석 감독을 비롯해 손예진과 정해인이 참석해 '예쁜 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예진은 5년만의 복귀작으로 '예쁜 누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의 팬이었다. 감독님에 대한 미담이 배우들 사이에서 굉장하다"며 안판석 감독과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5년만의 복귀작으로 '예쁜 누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의 팬이었다. 감독님에 대한 미담이 배우들 사이에서 굉장하다"며 안판석 감독과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쁜 누나'로 생애 첫 멜로 드라마에 도전하는 정해인은 "손예진 선배님과 함께 하는 것이 꿈같다"며 "멜로가 처음이라 어설픈 부분이 많지만 감독님께서 많이 도와주신다"고 말했다.
안판석 감독은 두 사람이 진짜 연인 같다며 이들이 드라마에서 보여줄 '환상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오는 30일 밤 11시 JTBC에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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